by: Itamar Eichner ~ Ynetnews
[2025-12-31]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이 교착에 빠진 가운데 이번 주 열릴 예정이었던 안보 내각 회의는 네타냐후 총리가 전립선 수술에서 회복될 때까지 연기되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인 카츠(Katz)는 정부 관료들과 회의를 소집하고 전쟁 이후 하마스를 대체한 가자 지구 통치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휴전 협상의 장애물은 협상의 첫 단계에서 석방될 인질의 수에 달려 있는데, 이스라엘이은 하마스가 석방시키기로 동의한 인질의 수 보다 2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마스는 이스라엘이 인도주의적 인질 교환의 기준을 준수하지 않으면서 군인과 부상자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마스는 협상이 성사되면 사망한 인질의 시신을 인계하는데는 동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주요 장애물은 전쟁을 끝내라는 요구입니다. 이스라엘 보안 당국은 하마스가 가자 지구에 대한 통제권을 다시 장악하고 있다고 정부에 경고했습니다. 몇 시간 후 고위 관료가 전한 바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협상이 성사되더라도 이스라엘은 이미 선포했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자지구 전장에 돌아올 것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 발언은 이스라엘은 모든 인질이 풀려나기 전에는 하마스가 요구하는 전쟁 종식을 배제한 부분적 인질 석방을 추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 고위 관료는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의 모든 전쟁 능력이 파괴될 때까지 전쟁 이후를 위한 계획은 있을 수 없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가자지구에 대한 네타냐후 총리의 정책은 하마스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모두 통치 활동이나 구호물품 배분에 참여시키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호물품 배분 역할에서 하마스를 축출하는 것은 테러 단체가 민간인을 통제하는 것은 막고 인질을 석방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이스라엘 지도자들 특히 네타냐후 총리와 카츠 국방부 장관이 가자지구의 어려운 상황을 돌파하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들이 이스라엘이 무얼 하여야 하는지 알고 있었던 잇사갈 자손들처럼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그들이 유엔, EU, 미국, 이집트, 카타르와 같은 국가들의 압력에 굴복하지 않고 이스라엘의 안보를 확고히 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역대상 12:32)
Posted on January 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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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on 12월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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