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oshua Marks ~ JNS
[2024-10-20] 전임 주미 이스라엘 대사인 마이클 오렌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스라엘의 인종학살 이슈에 대해 얼버무리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서 예루살렘이 가자에서 인종학살을 저지르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민주당 대선후보인 해리스 부통령은 밀워키에서 열린 선거행사에서 이스라엘이 인종학살을 벌이고 있다고 암시한 듯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마이클 오렌은 백악관이 이스라엘 국가의 정당성과 안보를 위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미 행정부가 즉각적이며 명확하게 해리스 부통령의 행동을 부인하고, 그런 근거없는 고발이 설자리가 없다는 것을 불명확하지 않은 용어로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0월 17일 한 사람이 위스콘신-밀워키 대학 행사에서 부통령 발언 중간에 끼어들어 이스라엘을 인종학살 국가라고 말했습니다. 해리스는 그가 말하는 것을 알고 있고 본인은 휴전을 원하며 그의 발언권을 존중하나 지금은 본인도 말해야 겠다고 하면서, 그가 말하는 것은 진실이며 오늘 논의할 주제는 아니지만 사실이고 그의 발언을 존중한다고 하였습니다.
– 아브리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서 건국된 미국이 굳건히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지지하기를 기도합시다. 주를 경외함이 미 행정부에 자리잡고, 바이든 행정부가 모호하지 않게 분명히 이스라엘은 인종학살을 하지 않았다고 발표하도록 기도합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사람으로 생명에 이르게 하는 것이라 경외하는 자는 족하게 지내고 재앙을 당하지 아니하느니라“(잠언 19:23)
Posted on October 21, 2024
Photo Credit: Brandon Bell/Getty Images
Posted on 10월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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