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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정착촌 건설을 두배로 늘리는 네타냐후 총리

[2017-06-09]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총리는 지난 화요일에 열린 6일 전쟁(Six Day War) 및 서안지구(유대와 사마리아) 정착촌 기념식에서 정착촌과 관련된 매우 중요한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팔레스타인과의 협상 결과에 따라 이스라엘 정착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쫓겨나야 하느냐에 대한 것입니다. “누구도 그들이 사는 땅에서 뽑히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정착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 안팎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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