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말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디모데후서 4:7) 많은 사람들이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일이나 사역 혹은 인생에 대해 그렇게 말하곤 하지요. 저 역시 잘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냥 되어지진 않습니다. 수 많은 날과 달과 해가 쌓여서 이루어지는 일입니다. 저는 모든 크리스천들이 주인이 이렇게 말씀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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