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가장 기본적인 필요이며, 우리가 이 기본적인 필요를 제공할 수 있다는 사실은 지난 20년 동안 이 사역을 계속하게 하는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께 도움을 요청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물고기와 보리떡을 배로 늘려 많은 사람들을 먹이셨던 것처럼, 우리의 작은 헌신도 배가 되어 이스라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먹일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향한 크신 사랑으로 이 땅에 보내신 빛, 이스라엘의 작은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태어나 온 인류를 위한 빛이 되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백성인 유대인 가족들에게 사랑과 빛을 가득히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