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은 살아 있습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주권자로서 왕위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차가운 트라우마의 상처는 모든 유대인을 찔렀고, 그 중 일부는 더욱 깊이 아파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절망과 슬픔이 너무도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고통받는 그들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비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전에는 본 적 없는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이곳에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이 전해지고 그들의 트라우마가 회복되고 치유되도록, 우리의 위기구호기금에 기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